전북대는 학생 취업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기존 진로개발지원센터 확장·개편과 위치 이전을 골자로 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 진로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귀재)는 진로개발부를 학생서비스센터로 확장·이전하고 ▲취업정보검색대 ▲취업정보게시판 ▲상담부 등 취업·진로지도 관련 부서를 본부 별관 1층으로 모았다. 3층에 위치했던 센터장실도 1층으로 옮겨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는 내용이다.
재학생·졸업생 대상 취업지원서비스를 한 장소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개발지원센터를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유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적 취업 준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전북대는 앞서 올 초 진로개발지원센터를 개편해 통합 취업·진로 프로그램 시행에 나섰다. ‘경력 벨트제’와 ‘학생별 전담 평생지도교수제도’ 등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