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한승주)가 도쿄대(총장 고미야마 히로시)와 '글로벌화 속의 대학'을 주제로 'KU-UT 포럼'을 개최한다.
고려대는 오는 25~26일 이틀간 교내 본관 3층 회의실과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양교 교수·학생들이 참가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글로벌화 속의 대학 △인문사회과학의 미래 △대학교육의 전망 등 3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25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학생포럼은 고려대와 도쿄대 학생 24명이 참가, '대학인이 바라본 대학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교수포럼에서는 △고바야시 마사유키 교수의 '대학의 글로벌화 진행' △최관 교수(일어일문학) '글로벌화 속의 동아시아 구조' △기바타 요이치 교수의 '인문학의 미래와 교양교육 △윤재민 교수의 '인문학의 미래-위기인가 기회인가' △한용진 교수의 '교육학적 대학의 전망' △아시시마 마코토 교수의 '글로벌화 속의 도쿄대의 교육구상'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고려대는 "도쿄대학과 글로벌화 속에서의 대학교육에 대해 포럼을 진행, 대학의 국제화와 고등교육의 비전을 조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