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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휴양지에서 어학연수를..”
국내 어학원 영어 캠프 수준 ‘비용 저렴’..4주 285만원

여름방학을 맞아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대학 부설 어학원이 실시하는 단기 영어캠프 참가비용만으로 해외 휴양지에서 영어도 배우고,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있다.

필리핀 유명 휴양지인 세부에 소재하는 산호세대학(총장 안토니 모릴로 신부) 국제어학센터가 여름방학 동안 영어 연수생을 모집한다.

산호세대학은 가톨릭 성아우구스띠노 수도회가 운영하는 필린핀 명문 대학. 부설 국제어학센터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마련했다. 소장은 김영미 박사로 고려대 영문학과 출신으로 고려대와 홍익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에서 영어강독을 가르쳤다. 


산호세대학 영어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이 대학 출신 현직교수의 특강이다. 학생과 교수가 1대1로 한 조를 이뤄 문화와 정치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국내 학생을 위한 수학과 논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수도회 피정센터 등 가톨릭 종교단체가 운영하는 기관에서 학생들이 숙식을 함께 하는 것 역시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7월 23일 출발하는 4주짜리 프로그램의 기본비용은 285만원.

문의전화 02-735-8840 Http://www.usjr.or.kr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6-21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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