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이장무)는 한국감사협회와 함께 오는 8월부터 6개월 코스의 '최고감사인과정(Advanced Auditor Program)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64개 강좌로 구성되는 이 과정은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공인회계사, 감사원 소속 감사 전문가, 기업의 감사 실무자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서울대는 "최근 기업의 감사들이 '낙하산 인사'와 '전문성 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며 "기업의 국제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