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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한 충남대 교수 '미술세계 작가상'
유관순열사 새표준영정 제작, 4일부터 개인展
유관순열사 새표준영정 제작, 4일부터 개인展

윤여환 충남대 교수(회화과·사진)가 '미술세계 작가상'을 수상했다.

미술전문잡지 '월간 미술세계'는 25일 윤 교수에게 '미술세계 작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독창적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자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같은 달 9일까지는 이곳에서 수상자들의 개인전이 마련된다.


월간 미술세계는 2001년부터 미술 세계상을 제정해 미술 현장에서 확고한 조형세계를 구축한 작가들을 선정, 수상하고 기념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윤 교수는 유관순 열사 새 국가표준영정을 제작, 지난 삼일절을 기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 봉인한 영정작가다. 영화 '스캔들'에서는 화첩그림과 숙부인전신상을 그리기도 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싱가포르 공동우표 그림(전통혼례의상 8종)을 제작해 양국간 우호증진에도 기여한 바 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6-25 오후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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