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총장 조인원)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차 정부혁신 세계포럼'의 기관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인원 총장은 27일 열리는 '시민사회 계약과 참여' 섹션에서 '정부에 대한 신뢰'를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포럼은 정부혁신에 관한 각 나라의 경험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유엔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정부혁신 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
대학 관계자는 포럼의 기관 파트너로 아시아권에서는 경희대가 유일하며, 미국 하버드대와 뉴욕대가 공동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