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로스쿨법 제정을 위한 시민ㆍ인권ㆍ노동ㆍ법학계 비상대책위원회(로스쿨비대위)는 28일 오전 국회 본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장의 로스쿨법 직권상정을 촉구했다.
로스쿨비대위는 "로스쿨법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국민의 오랜 숙원인 사법개혁은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장은 국민의 뜻을 받아 로스쿨법 심사기일을 지정해 본회의에 직권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를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