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교육에 한평생을 바친 고 김영실 박사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유훈을 되새기는 추모예배 및 추모비 제막식이 28일 안양대 강화캠퍼스에서 거행됐다.
안양대 명예총장, 한구석밝히기 실천운동본부 총재를 역임한 고 김영실 박사의 추모식에는 정원식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2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했으며 고인에 대한 추모의 글과 교육철학을 담은 추모집「한구석밝히기, 우리 가슴에 민들레 홀씨로 남아」도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