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30일자로 정년퇴임하는 교직원 10명에게 29일 훈·포장과 표창, 공로패를 전달했다.
전수식에서는 김광석·김운영·서경숙 사무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장기주 직원은 근정포장을 받았다. 박규환 직원은 국무총리표창을, 정창수·이호선 직원은 부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고명철·육양근·김분희 직원에게는 총장표창이 수여됐다.
서거석 총장은 "40년 가까운 공직생활 동안 대학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면서 "여러분은 정든 대학을 떠나지만,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전북대를 만들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