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희 덕성여대 교수(섬유미술전공)가 전시회를 연다.
덕성여대는 오 교수가 오는 4부터 10일까지 갤러리 '소호'에서 '컴퓨터와 자카드 위빙전'을 가지다고 밝혔다.
오 교수는 섬유를 사용해 섬세한 감성을 표현해 내는 섬유작가로 꼽혀왔다. 정통직조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형화하는 한국의 대표적 섬유미술가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덕성여대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밀한 디자인과 색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오 교수의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