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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 나서
여성부 주관, 게임 그래픽 제작 여성인력 양성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여성부 주관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선정, 게임 그래픽 제작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관련 특성화 교육과정을 이수함으로써 지역 여성인력의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다.

전주대는 이에 따라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총 25명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게임 그래픽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게임산업체의 현장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업계 1·2위 넥슨·웹젠을 비롯한 엔씨소프트·SK아이미디어즈 등의 실무진을 초청, 생생한 게임 제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전주대 관계자는 “IT 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게임산업의 수요를 충족하고, 고학력 미취업 여성인력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학과가 아닌 여성이라도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강사진을 초청, 기초 교육부터 실무 제작과정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07-03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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