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이 꼽은 일하고 싶은 연예인 사장 1위에 개그맨 유재석 씨가 선정됐다. 반면, 이른바 '호통개그'로 유명한 박명수는 가장 일하고 싶지 않은 사장에 오르는 '불명예'(?)를 기록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은 전국의 아르바이트생 1,107명에게 ‘연예인 사장님 최고와 최악’을 질문한 결과, 이 같이 분석됐다고 5일 밝혔다.
유재석(34.7%)은 ‘평소 누구의 말에나 귀 기울이는 겸손한 모습과 바른 생활이 알바생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고 평가받았다. 박경림(19.9%)과 정준하(12.1%)가 2,3위를 기록했고, 이들 외에 서민정, 김제동, 장동건, 브라이언 등이 함께 일하고 싶은 연예인 사장으로 꼽혔다.
반면,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은 연예인 사장님에는 ‘호통 개그의 박명수(30%)’가 수위를 차지했다. 몰래 카메라의 주인공 ‘이경규(16.3%)’와 ‘함께 있으면 어색할 것 같은 정형돈(15.4%)’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