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교수·직원·학생으로 구성된 '목원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목원대는 지난 4일 오전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교내 구성원 37명이 참여하는 '목원 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목원 사회봉사단은 폭우, 폭풍, 가뭄, 화재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재난 현장에 긴급 투입돼 재해구호 활동을 펴게 된다. 이를 위해 봉사단원들은 응급처치 등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봉사단장인 이요한 목원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선도적 긴급 재난구호 활동이 다른 대학에서도 전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목원대는 지난 5월 2일 '지역 속의 열린 대학,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낙기 위해 사회봉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목원 VIP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