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BK21 지구환경시스템사업단이 최근 키르기스스탄 국립대학인 KRSU(키르기스스탄-러시아 슬라빅대)와 키르기스스탄 기술대 광산연구소와 광물자원개발에 따른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경대 연구진은 앞으로 KRSU 등과 키르기스스탄 서부의 텔렉사이 지역의 금광에 대한 지질조사 및 금광개발에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부경대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금광이 개발되는 경우 국내 기업들의 풍부한 해외 광물자원 개발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
부경대는 국내 대학 처음으로 해외 금광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해외광산을 조사·개발함으로써 각계의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