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김남훈 교수(임산공학)가 최근 일본 셀룰로오스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셀룰로오스학회는 연구자, 기술자의 연구개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천연셀룰로오스 섬유의 알칼리 팽윤거동 및 미세구조' 관련 연구로 국내외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강원대 임산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간 일본 경도대 방문교수를 비롯해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미국 뉴욕주립대, 일본 농림수산성 방문과학자로 다양한 해외연구 경험을 갖췄다.
시상식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동경타워홀에서 진행되는 '제2회 국제셀룰로오스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