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시간에 개회하던 확대간부회의를 근무시간 전에 열기로 했다.
공주대는 9일, 그간 오전 10시에 열어오던 확대간부회의를 근무개시 전인 오전 7시30분에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전 10시에 회의를 열 경우, 예산과 천안 캠퍼스의 간부는 4~5시간의 업무공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공주대는 "조직 내 저효율적 업무 관행에서 탈피해 대학 행정업무와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새로운 대학행정문화를 확립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