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교수 초빙을 지원하는 한국사학진흥재단 사학진흥기금 융자 프로그램 신청이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은 ‘2007년도 사학기관 교육환경 및 교육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사학진흥기금 융자 신청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대학에서 노벨상 수상자 등 해외 저명 학자 초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초빙 임차보증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올해만 총 30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융자이자율은 연 4.88%(고정금리, 공공자금관리기금과 동일)로 상환기간은 임대차계약기간과 동일하게 적용해 만기 일시 상환으로 최대 4년 이내다.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 중 융자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각 사립대에 지원 선정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융자신청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