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이 학술연구관리 담당자 직무교육을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염곡동 학진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연구관리 표준 매뉴얼'을 전국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구처 실무자들에게 배포한다.
‘연구관리 부분’과 ‘사업관련 부분’으로 나누어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학술연구과제 관리규칙 등 각 세부사업별 관리지침의 주요 변경내용, 매뉴얼을 통해 연구관리 절차 및 방법, 선정절차, 연구계획변경, 연구비 집행관리 등에 대해 교육하고 연구비 중앙관리제 평가항목 개선(안) 및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안내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신청 접수하는 세부 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과 각 사업 담당자와 연구현장 실무자간 의견 교환도 진행할 계획이다.
학진은 "이번 교육은 연구현장 관리자들에게 체계적 정보를 사전 제공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증대하고 연구비 중앙관리제 평가항목 개선(안) 등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연구자 중심의 연구지원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학진은 지난해 약 3,000억원 규모의 학술연구조성사업을 시행했으며 이를 통해 18개 사업의 7,837개 과제를 지원했다.
<표> 학술연구조성사업 담당자 직무교육 세부일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