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학생들, 국제학술회의 개최
'ICISTS-KAIST 2007' 24일부터 나흘간
KAIST 학생들이 주최하는 국제학술회의 ‘ICISTS-KAIST 2007’이 오는 24일(화)부터 4일간 KAIST에서 개최된다.
ICISTS(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nto Society)는 과학기술의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국가, 인종, 전공을 초월한 다양한 배경의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생회의다.
KAIST 학생들이 해외 대학생들과의 교류로 경험과 역량을 쌓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했다. 매년 200여명의 각국 대학생들이 참가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사들이 초청된다.
이번 ICISTS-KAIST는 ▲미디어 혁명 ▲생명 연장의 꿈 ▲유토피아 실현 등 3개 주제의 워크샵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워크샵 ‘미디어 혁명’에서는 뉴미디어의 등장 배경과 영향, 현재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미디어 기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생명 연장의 꿈'에서는 암과 비만 관련 질병 극복을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줄기 세포의 현재 연구 진행 상황과 한계점도 검토될 예정이다.
'유토피아 실현'은 환경 파괴라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온 과거의 과학 발전 방식에서 벋어나 지속적 개발이 가능한 꿈의 도시 ‘유토피아’ 건설의 가능성을 논의한다.
정근모 명지대 총장이 기조연설을 담당하는 이번 학술회의에는 그레고리 클레먼트(Gregory Clement) 하버드대 교수, 알리 크하뎀호세이니(Ali Khademhosseini) MIT 교수, 레온 글릭스만(Leon R. Glicksman) MIT 교수, 피터 로저스(Perter Rogers) 하버드대 교수, 신이치로 오가키(Shinichiro Ohgaki) 도쿄대 교수, 조장희 가천의대 교수, 천진후 연세대 교수, 문수복 KAIST 교수 등이 연사로 초빙되었다.
행사기간 중인 24일부터 25일 이틀간 ‘대전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개 과학 강연' KAIST 터만홀 1층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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