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통합정보화 캠퍼스 구축사업 착수
스피드커널과 산학협력, 23억원 상당 기자개 기증 받아
목원대가 23일 오전 교내 건축도시지원센터에서 (주)스피드커널(회장 김길웅)과 산학협력 조인식을 갖고, 통합 정보화캠퍼스 구축사업에 나섰다.
이에 따라 스피드커널은 목원대에 학교실습 기자재를 무상기증하게 된다. 목원대는 "스피드커널과의 산학협력은 대학교육 커리큘럼 IT화를 위해 공동노력하자는 취지"라며 "기증된 기자재는 우수 IT인재를 양성하는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스피드커널은 이날 목원대측에 23억원 상당의 실습기자재를 기증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원대는 오는 2008년 6월까지 △통합학사·연구행정 정보시스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 △업무프로세스 개선 △포털 시스템과 홈페이지 구축 △기존 시스템 연동·고도화 사업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 등 6개 분야에 45억원을 투입, 정보화캠퍼스 사업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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