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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대학 입학처장 일본행…입시안 논의 있을 듯
일본 대학 오픈캠퍼스 · 입시설명회 참관 목적

교육인적자원부의 2008학년도 내신반영률 제출 시한이 8월 말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13개 대학 입학처장들이 다음달 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정완용 전국대학입학처장협의회 회장은 "일본의 게이오대와 와세다대의 오픈캠퍼스와 입시설명회를 참관하기 위해 방문한다"며 "목적은 그렇지만 내신반영률에 대한 개별 대학 간 논의는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번 일본행에는 경희대, 건국대, 인하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부산대, 계명대, 동의대, 평택대 등의 대학 입학처장이 참가한다.

'내신갈등'을 촉발했던 고려대, 성균관대 등은 일정을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태 기자 (ktkim@unn.net) | 입력 : 07-07-24 오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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