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이장무)는 산림과학부 이돈구 교수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산림대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 교수는 그 동안 훼손된 생태계 복원 등 산림과학 분야 연구업적과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의 회장으로서 산림관련 연구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스크바 국립 산림대는 1919년 설립 이래 이 교수를 포함해 모두 8명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산림과학, 목재공학, 컴퓨터 및 우주정보과학 등 14개 단과대 63개 학부에 학부생 1만2,000명, 대학원생 400여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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