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법과대학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교내 법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중국해양대 법학원과 경상대 법학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2007년 하계 한·중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법의 세계화에 따른 제 문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1부에서는 ▲엄순영 경상대 교수가 ‘법의 세계화와 한미 FTA’, ▲리우 후에이 롱 중국해양대 교수가 ‘TRIPS가 중국 지적재산권 분쟁해결 방식에 미치는 영향’, ▲신재호 경상대 교수가 ‘저작권 보호기간 연장에 관한 검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민법상의 현 문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2부에서는 시아오 펑 중국해양대 교수가 ‘중국 환경책임보험의 현황과 발전추세’, 션 짱우 중국해양대 교수가 ‘중국의 물권법’, 김기진 경상대 교수가 ‘한국의 도산법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시간에는 서울대 BK21 박지현 연구원과 김은경 한국외대 교수, 추신영 세명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김종회 경상대 법과대학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고민하고 있는 법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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