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IT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 수료자 전원 취업
연봉 3~4천만원대 일본 IT 기업 7곳서 채용
경남대는 정보기술원 'IT 엘리트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 15명이 일본의 IT 기업에 전원 취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훈련기관 선정 공모를 통해 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전문대 이상 학력 소지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졸업생들은 일본 동경 소재 프로그램 개발 회사 7군데에 각각 입사했고 연봉은 3천~4천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대는 지난해 9월 입교를 시작, 10개월 동안 매일 4시간씩 IT교육을 실시하고 일어교육 4시간, 팀 스터디 3시간 등 총 200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특히 자격증 과정을 통해 12명이 자바관련 국제공인자격증(SCJP)을, 10명이 정보처리기사와 산업기사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일본에 취업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대는 교육기간 중에도 일본 IT 기업 사장 및 임원을 초청해 기술워크숍과 인성워크숍, 각 기업에 대한 채용설명회 등을 가졌고 지속적인 면접교육과 학생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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