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제화 박차
아웃-인 바운드 교비 장학생 25명 선발
전북대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을 해외로 보내는 '아웃바운드 국제화'는 물론, 외국인 학생·교수들을 전북대로 유치하는 '인바운드 국제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최근 해외에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교비유학생 10명과 전북대에서 6개월간 수학할 외국인장학생 15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교비유학생들은 1인당 미화 1만 달러(한화 약 920만원)를 지원받아 영어권, 중국어권, 일본어권, 불어권 등 해외 우수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과정을 수학하게 된다.
또한 전북대 초청으로 선발된 외국인장학생은 8개국 21명이 지원하여 중국 5명, 몽골 4명 등 15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북대에서 한국어와 한국학 관련 강좌를 수강하고 문화 탐방 기회도 갖는다.
현재 전북대는 25개국 74개 대학과 해외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으며 올 6월 기준으로 중국, 인도, 미국, 일본 등 16개국 245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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