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총장 이천수)는 중국 대련대와 자매결연협정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또 대진대 하얼빈캠퍼스는 중국 흑룡강여유직업기술학원과 교류협정을 체결,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중국 대학과의 네트워크 확대로 국제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중국 체험을 통해 ‘중국전문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 우수 중국 학생들을 유치해 인바운드 국제화에도 탄력을 받는다는 복안이다.
대진대 관계자는 “차이나캠퍼스(DUCC)와의 충실한 연계를 통한 중국전문인력양성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자매결연협정을 계기로 타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도 계속 증진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진대는 중국전문인력 양성을 내용으로 하는 수도권대학특성화지원사업에 선정, 정부의 계속지원을 2008년까지 받는다. 중국 현지에 차이나캠퍼스를 설립, 학위과정을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