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아시아·태평양리더십센터(센터장 이현훈)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지난달 23일부터 1일까지 ‘2007 아시아·태평양 대학생 포럼(2007 Forum of Asia Pacific University Students)’을 진행했다.
국가간 국제화를 넘어서 ‘지역간 국제화’의 발판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포럼에는 ▲강원도 6명 ▲중국 길림성 6명 ▲러시아 연해주 2명 ▲몽골 큐브도 3명 ▲베트남 광닌성 4명 등 총 21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태권도·사물놀이 등 문화체험을 비롯, 민속촌·경복궁·국립중앙박물관과 설악산·경포대·통일전망대 등을 견학했다. 이어 각 국가 및 지역을 참가자가 직접 소개하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지역간 교류확대 방안을 연구하는 논문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원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강원도와 교류지역간 대학생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성장 주역인 우수 대학생들이 참가한 만큼, 향후 지역간 국제화 및 국제교류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