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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분야 산·학 권위자, 명지대서 만난다
'명지포럼' 서울·용인캠서 23~31日 개최

명지대(총장 직무대행 유병진)에 6개 분야 석학과 기업 CEO들이 몰려온다.

명지대 서울 인문캠퍼스와 용인 자연캠퍼스에서 23일부터 열리는 ‘제 2회 명지포럼’에는 IT(정보통신공학)·BT(생명공학)·RT(로봇공학)·전기에너지·사회과학·중동분쟁 등 6개 분야 권위자가 참석, 산·학이 함께 하는 학술발표와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첨단과학기술과 사회·정치·경제 등 각 학문영역의 다양한 논의를 통해 성장동력의 비전을 제시한다는 취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포럼은 학술 분야뿐 아니라 산업체 관계자가 함께 한다는 점이 이채롭다. 학생들과의 만남도 갖는 등 산·학간, 교수·학생간 교류의 계기도 될 전망이다.

포럼은 ▲23일 용인캠: IT 분야 ▲24일 용인캠: BT 분야 ▲25일 서울캠: 사회과학 분야 ▲26일 용인캠: RT 분야 ▲30일 서울캠: 중동분쟁 분야 ▲31일 용인캠: 전기에너지 분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임형규 삼성종합기술원장, 김진태 이수 유비케어 사장, 김문덕 한국전력 송·변전사업본부장, 정태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끈다.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휴머노이드 로봇, 국방 정보통신기술, 무인화 기술 등 각종 첨단기술에서부터 좌파 진보정권의 평가·전망, 기업 소유지배 구조, 이라크·이란·레바논·수단 지역분쟁의 대책 등이 다채롭게 논의될 예정이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10-22 오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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