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사범대 첫 신진교수 선정
영어교육학과 오선영·화학교육학과 정대홍 조교수
서울대 사범대(학장 조영달)는 '2007 사범대학 신진교수 연구대상' 수상자에 오선영 조교수(35·영어교육학과)와 정대홍 조교수(37·화학교육학과)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오 조교수는 최근 3년 동안 SSCI 학술지에 실린 3편을 포함해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오 교수의 대표 논문인 'English zero anaphora as an interactional resource'는 미국 라이스대학 대학원 강좌 수업교재로 사용될만큼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조교수는 최근 3년간 첨단과학 분야의 연구논문을 SCI 학술지에 9편을 게재했고 과학교육 연구 분야 논문을 5편 발표해 모범적인 연구 활동을 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정 교수의 대표 논문인 'Nanoparticle Probes with Surface Enhanced Roman Spectroscopic Tags for Cellular Cancer Targeting'은 분석화학 분야 68개 SCI 학술지 중 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어넬리티컬 케미스트리'에 게재됐다.
'사범대 신진교수 연구대상'은 대학 연구의 질적 수월성 제고와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첫 도입됐다. 서울대 사범대 재직 조교수급 또는 박사 학위 취득 후 10년 이내 교수를 대상으로 3년마다 2명 이내로 선발, 매년 1,000만원의 연구비를 3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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