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00주년 기념관은 삼육대의 새로운 100년의 희망과 비전을 엮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22일 열린 삼육대 개교 100주년 기념관 준공식에서 서광수 삼육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 총장은 "100주년 기념관은 일제 식민통치와 6.25동란을 이겨내며 오늘의 삼육대를 만든 여러 선배님들의 정성이 스며든 건물"이라며 "새로운 100년의 주인공이 될 우리들이 원대한 희망과 각오로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명관 삼육학원 이사장 등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의원(한나라당), 이노근 노원구청장 등 내외빈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육대는 이날 100주년 기념관 신축에 기여한 시공사와 설계사 등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정광호·이태은 건축학과 부교수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지난해 10월 착공, 1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낸 100주년 기념관은 연면적 6416㎡에 지상 4층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췄으며 총장실을 비롯한 행정본부가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