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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서영화 교수, 도쿄 오케스트라와 협연

조선대는 서영화 교수(음악교육과, 사진)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 후츠노 모리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도쿄 프라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쿄 프라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지난 1989년 ‘도쿄 콘체르토 뮤지카 오케스트라’로 창단, 올해 개칭했으며 지금까지 160여차례의 연주회를 열었다. 일본 내 음악대학과 해외유학파 출신, 국제 콩쿨 입상자 등 유망한 단원들로 구성된 도쿄 소재 교향악단.

서 교수는 이날 공연에서 상임지휘자 가토 아츠시의 지휘로 베토벤의 피아노 교향곡 5번 ‘황제’를 협연키로 했다. 중진 피아니스트인 서 교수는 독일 뮌헨대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미국·독일 등 해외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10-23 오후 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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