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교직원 학습동아리 ‘복부인(複簿人·대표 송옥남)’이 2007년 국가공인 전산회계 자격시험에 회원 15명 중 10명이 응시해 9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복부인(複簿人)’이란 복식부기를 공부하는 사람들이란 의미. 2008년부터 정부회계에 복식회계가 도입되는 것을 대비하고, 산학협력단 등 비영리법인에 필요한 회계원리와 복식부기를 논의하는 모임이다. 작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학습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송옥남 대표는 “동아리 회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집중학습에 힘써온 게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교직원과 함께 면학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