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총장 손병두, 사진 왼쪽)와 샤프전자(사장 이기철)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문광부·보건복지부·국가청소년위원회가 후원한 ‘제 1회 전국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수기 공모’ 시상식이 27일 서강대 마테오관 리셉션홀에서 열렸다.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해 사랑·희생·봉사의 가치를 청소년에 전파한다는 취지의 이번 체험수기 공모에는 첫 번째로 열린 행사임에도 전국 2,323명의 중고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부산 남성여고 민경인 학생<사진 가운데>, 논산 쌘뽈여중 이현정 학생이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102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특히 금상 이상을 수상한 고등학생에게는 서강대 사회통합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키로 해 관심을 모았다.
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시상식에서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봉사활동에 참여, 스스로를 돌아보며 수기를 쓴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학생들의 글을 통해 봉사의 삶을 살겠다는 진정성과 다짐을 발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