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5개국 과학 교육자 모인다
'동아시아 과학교육학회' 31일 서울대서 창립총회
아시아 5개국 과학 교육자들이 모여 아시아권 문화 특성을 살린 연구와 국가간 과학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서울대 사범대 BK21 미래사회 과학교육연구사업단은 31일 오후 7시 30분 사범대 교육정보관에서 '동아시아 과학교육학회(EASE:East-Asian Association for Science Education)'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을 선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과 대만, 일본, 중국, 홍콩 등 5개국 과학 교육자들이 참여하는 'EASE'는 ▲연구 성과 공유 ▲지역적 문화 특성 연구 모색 ▲아시아권 과학 교육 홍보 ▲국가간 과학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회는 2년에 한번 국제학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정기적인 e-뉴스레터 발간과 동아시아권 과학교육 관련 대학원생 전문프로그램 운영, 국가간 협동 및 공유 프로젝트 등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제1회 국제학회는 2009년 2월 대만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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