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총장 김성훈)는 ‘2007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1일 학내 창업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대학생 예비창업가를 발굴·지원해 대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북돋운다는 취지다.
상지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 서류심사를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각각 광고 뉴미디어 개발사업, 발지압 운동기, 다용도 온열 숫 찜질기, 커피 자동믹스 컵, 살균소독 신발장 등을 주제로 다뤘다.
심사기준은 창의성(30%)·기술성(30%)·파급효과(40%) 등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의 실제 시장진입 가능성을 평가한다.
상지대 관계자는 “성공창업이 되기 위해선 실제 시장의 반응을 파악하는 능력도 겸비해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 강원지역 대학생들의 창업축제로 행사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