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는 게임공학과 오세웅 교수가 대학내 인터테인먼트연구센터 소장에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0월 1일 신설된 인터테인먼트연구센터는 최근 폭발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닌텐도DS, 소니PSP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 지역의 문화·유적 등과 같은 정보에 오락성을 부여한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information + entertainment)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 상품화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됐다.
이번 사업은 동의대가 문화관광부 산하 문화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한 '2007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동의대는 앞으로 2·3차년도 사업 수행을 거쳐 모바일 플랫폼에 적용 구현하고 상품화시킴으로써 향후 에듀테인먼트, 웰빙테인먼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인포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킨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