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서울대에 5억 후원 약정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 강좌 2010년까지 연장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한국도요타자동차와 공동 개설한 국제대학원 특별강좌 '아시아와 세계(Asia and the World)'를 2010년까지 지속하고 향후 3년간 5억 원의 후원금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와 세계 특별강좌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속의 아시아를 연구하고 한·일 학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로 지난 2004년 개설됐다.
이번 학기에는 주 네덜란드 일본 대사와 미국 프린스턴대 초빙교수를 역임한 카즈히코 토고(Kazuhiko Togo)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는 학술강좌와 총 12회의 일반공개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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