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이장무)는 단과대학별 전담 사서(司書)가 선행 연구 자료 조사 등 연구 지원을 하는 '학과 전담 연구지원 서비스'를 지난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교내 중앙도서관 학과전담 연구지원실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교수와 대학원생 등 서울대 내 연구진에 대한 지원을 학과별로 특성화 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대는 앞서 지난 2월 전담사서 11명을 배치해 지난 5개 단과대를 대상으로 연구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자료지원 서비스, 학술정보 검색 이용 교육 등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다.
서울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미국 예일대가 추진하고있는 'Avalon Project'(미국의 법률, 역사, 정부 외교 관련 문서의 디지털화 사업)처럼 주제별로 특화된 고유 컨텐츠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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