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인천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학과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등에서 '제4회 동북아국제영어토론대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35개팀)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등 동북아지역의 대학생 50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동북아지역을 주제로 영어토론대회를 벌인다.
대회는 1팀에 3명씩, 2개팀이 1대1로 1시간 동안 토론을 벌이는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며 토론은 영어 구사 능력 뿐 아니라 학술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 논리력, 임기응변 등을 발휘, 상대방을 논리적으로 제압하는 것이다.
대학 측은 준결승전에 진출한 4개팀을 선정,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은 사회 진출이나 대학원 진학시 가산점을 받는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동북아 지역내 대학생들의 국제통용어인 영어구사 능력을 제고하고 상호 교류증진을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입력 : 07-11-07 오후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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