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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생 6명 IT 최대업체 NHN에 특채

강원대 IT특성화학부·대학(학장 김남호) 재학생 6명이 국내 최대 인터넷 전문기업인 NHN(주) 본사에 특별채용됐다. 강원대와 NHN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인터넷·소프트웨어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

NHN은 1999년에 네이버컴(주)으로 설립돼 현재 최대 인터넷 검색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와 인터넷 게임포털 한게임(http://www.hangame.com/) 등을 운영 중인 굴지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강원대는 올 3월 NHN과 산학협정을 체결, 맞춤형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기술특강을 실시하는 등 인터넷·소프트웨어 품질관리(QA) 전문인력을 기르는 데 힘을 쏟았다. 선발된 4학년 우수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 교육과정을 진행해 권석우·송주동·신필균·조상원·한우람(이상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최지영(컴퓨터과학) 씨 등 6명이 최종합격했다.

IT특성화학부·대학은 “내년에는 NHN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참여학생 수를 확대하는 등 장려책을 쓸 것”이라며 “IT 관련전공 학생들의 적성을 살려 유관업계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구 기자 (hr_bong@unn.net) | 입력 : 07-11-07 오후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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