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누리사업단인 첨단기계사업단(단장 이건명)이 최근 'NURI 참여대학 연합기술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의 기술 작품 전시를 통해 산업 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첨단기계사업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경상대 180여명, 인제대 180여명, 거제대에서 80여명의 학생과 교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이날 열린 캡스톤 디자인 전시에는 경상대 33개 과제, 인제대 26개 과제, 거제대 5개 과제 등 모두 64개 작품이 전시됐는데 자동 책 넘김 장치, 사람을 감지하는 선풍기, 낙엽 청소용 견착식 블로워, 다목적 스팀 청소기, 접이식 2인승 병렬 자전거, 삶은 계란 껍데기 분리 배출기 등 학생들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건명 사업단장은 "이번 축제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교수와 학생이 팀을 이뤄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라며 "대학간, 학생·교수간, 대학과 기업체간 정보교류와 산학협력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