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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줄기세포 권위자들 한자리에
15~16일 과기부 '국제 줄기세포 서울 심포지움' 고려대 인촌기념관서 개최
미국, 일본, 스웨덴, 싱가폴, 이스라엘 등 1000여명 국내외 저명학자 참석 ... 19개 주제 발표



[사진 왼쪽부터 올 린드발(Olle Lindvall) 박사, 아이라 폭스(Ira Fox)박사, 정영기 박사, 벤자민 뤼비노프(Benjamin Reubinoff) 소장]


줄기세포 세계적 권위자들이 서울에 모인다.

국내 최대의 '국제 줄기세포 서울 심포지움'이 15일과 16일 양일간 국내외 연구자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세계적 동향과 향후 전망을 살피고 연구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교류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첫 개최이래 올해 5회째를 맞는다.

고려대 생명과학대학(학장 김병철)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일본, 스웨덴, 이스라엘, 싱가폴 등 해외 5개국 연구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19명의 이 분야 저명 학자들이 '배아줄기세포 연구','성체줄기세포 연구', '줄기세포 분화', '줄기세포 조절과 응용', '줄기세포 전임상 및 임상연구' 등과 관련 19개 주제발표에 나선다.

특히, 사이언스지 편집자인 신경과학계 거장 스웨덴 룬드 대학 올 린드발(Olle Lindvall) 박사, 간이식과 간 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 아이라 폭스(Ira Fox) 박사, 이스라엘 배아줄기세포 연구소장 벤자민 뤼비노프(Benjamin Reubinoff) 박사 등이 이 자리에 함께 할 예정이며 미국 생명공학기업 ACT(Advanced Cell Technology. Inc.)사의 수석연구원인 정영기 박사도 이번 심포지움에 강연자로 참여한다.

과학기술부는 "줄기세포 분야 국내외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 속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국제적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11-13 오후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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