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 분야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김동집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회장)가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상을 수상한다.
지난 1983년 국내 최초로 백혈병 환자에 대한 골수(조혈모세포)이식에 성공하는 등 혈액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98년까지 가톨릭대의대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성모병원장, 가톨릭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7-11-14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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