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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명품도시 인천 건설 앞장"
인천시와 도시계획 전문인력 양성 상호협력키로
인하대(총장 홍승용)와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가 오는 14일 오후 2시, 교내 정석학술정보관 대회의실에서 명품도시 인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분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적ㆍ실무적 상호협력을 통해 ‘명품도시 인천’ 을 건설하기 위한 도시계획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궁극적으로는 동북아 중심도시 인천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2009년 도시엑스포,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와 관련 ‘명품도시 인천건설’이라는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는 "현재 인천은 도시계획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인하대가 명품도시 인천건설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 도시계획 대학원 과정은 오는 2008년 1학기에 첫 개강하며, 원서접수는 2007년 11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11-14 오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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