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과학대중화 포럼이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과 유네스코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총장 이삼열)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미국, 일본, 중국 뿐만 아니라 튀니지, 인도, 이란,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아태지역 20개 회원국 과학문화 전문가 총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과학문화, 과학관, 과학교육 현황 등을 검토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로 과학대중화를 위한 실용적 대책 강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과학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가 주로 이뤄질 전망이다.
포럼의 주제는 '지식기반사회에서의 과학문화 육성 정책'으로 ▲'과학 대중화의 글로벌 변화와 전망' ▲'과학관과 박물관의 주요 이슈' ▲'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육' ▲'일반 대중을 위한 과학 대중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 하단의 첨부화일을 통해 자세한 프로그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