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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시 1순위 우대전공은 '이공계열'
이공 41.4% - 상경 21.1% - 어문 10.1% 순
이공계열 우대 채용시 심층 전공 지식 요구 커
이달 취업시장에서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하는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공계열 전공자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잡코리아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 중 모집요강에 ‘우대전공 계열’이 게재된 채용공고 8,652건을 분석한 결과 ‘이공계열’우대 공고가 41.4%(3,585건)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기업 채용에서 변함없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경계열이 21.1%로 그 뒤를 이었으며 △어문계열(10.1%) △인문계열(5.0%) △사회과학 계열(4.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공계열 우대 채용 기업들로는 리바트(품질관리직), 쌍용자동차(종합기술연구소, 생산기술 등), ㈜디에스엘시디(기술개발, 품질관리), 썬스타(구매관리), 유니온스틸(경영전략, 설비기술, 기계), 에이스테크놀로지(자재관리), (주)에스에이치테크(기술개발), 영풍정밀(생산, 공정관리) 등이 이달 공고를 내놓고 우수한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

잡코리아는 "이공계 전공자를 채용하는 기업은 대부분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을 충실히 쌓은 인재를 원한다”며 "심도있는 전공 관련 면접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지은 국장 기자 (alice@unn.net) | 입력 : 07-11-20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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