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손동현 교수 '콜레주 드 프랑스'서 강연
성균관대는 손동현 교수(한국철학회 차기 회장·철학과)가 한국인 교수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콜레주 드 프랑스'(College de France)의 초청을 받아 강연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손 교수의 특강 주제는 '정보통신 기술의 철학적 인간학'이다.
성균관대에 따르면 '콜레주 드 프랑스'는 1530년 프랑소와 1세 때 세워진 고등교육기관으로 현재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역사, 고고학, 언어학 등 기초학문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의 강의는 정규 교육과정 대신 비정규·공개 강좌로 이뤄지며 여러 분야의 교수 및 연구자가 자유롭게 참석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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