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이슬람과 종파간의 갈등' 주제로 인문강좌 개최
서강대가 ‘이슬람과 종파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인문강좌를 개최한다.
서강대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곽충구)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강대 다산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슬람 문제의 세계적 권위자인 닐 로빈슨 서강대 교수(종교)가 ‘수니파와 시아파의 분리와 현대 이슬람의 세계’를 주제로, 최영길 명지대 교수(아랍지역)가 ‘이슬람, 현대 그리고 개혁’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며 김재영 서강대 교수(종교)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서강대 측은 “이번 인문강좌는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의 갈등상황과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이슬람 문제를 풀 수 있는 방향과 방안에 대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듣고 토론해 보는 자리”라면서 “이런 점에서 이슬람 문제 전문가나 정부정책 관계자, 기업관계자 등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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