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택 건국대 교수(동물생명공학)가 최근 열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20일 "이 교수가 최근 복제하고자 하는 동물의 체세포에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 형질전환 체세포를 만든 뒤 이를 다른 종의 동물 난자에 도입해 복제 수정란과 배아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며 "이러한 학문적 성과를 평가받아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국내외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는 석학들의 모임읻. 500여명의 정회원과 종신회원이 활동중이며, 중요한 국가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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