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일 양국의 대학원생들이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9년간 꾸준히 학술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포스텍 환경공학부(학부장 박종문 교수)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포스텍-부산대-일본 규슈(九州)대 대학원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9회 재료-에너지-환경공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세 대학이 번갈아 개최하는 이 행사는 금년 포스텍에서 개최되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포스텍 30명, 부산대 57명, 규슈대 71명이 참가한다. 재료 분야 48편, 에너지 분야 49편, 환경 분야 57편 등 총 154편의 연구논문과 포스터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와 토론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
9회째를 맞는 이 학술대회는 한국과 일본의 대학원생이 주체가 되어 학문 토론과 친선을 도모하면서 활발히 개최되고 있어 학술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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